예금 담보 대출

예금 담보 대출 받으면 신용 등급 하락할까? – 대출 신용 등급 하락 정보

대출이 신용 등급 하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에 앞서, 신용 등급 제도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보도록 할게요. 사실 신용 등급 제도는 2020년 12월 28일 이후로 폐지되고 현재는 신용 점수제로 전환이 되었어요. 하지만 신용 등급이라는 단어가 오랫동안 사용된 만큼, 신용 점수제가 도입되어도 여전히 신용도를 ‘신용 등급’으로 표현하곤 하지요.

그러나 이는 잘못된 표현이므로 이번 글에서는 신용 등급이라는 단어 대신 ‘신용 점수’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일반적으로 대출을 많이 받을때 신용 점수가 하락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정말 그럴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신용 점수는 어떤 대출을 어떻게 받고 또 어떻게 상환하는지에 따라 달라져요.

우리는 돈을 지불할 수 있는 능력, 즉 ‘신용’에 따라 금융기관과 금융 거래를 하게 되며 이를 신용거래라고 해요. 만약 신용이 높을 경우 적은 비용으로 돈을 많이 빌릴 수 있고 신용이 낮다면 돈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이 낮다고 판단되어 높은 비용으로 돈을 빌리게 되는 것이지요. 신용이 높고 낮음에 따라 ‘돈을 빌려주는 대가에 대한 비용’인 금리가 결정된다고 볼 수 있어요. 따라서 신용 점수와 신용 점수 등을 잘 관리해야 저금리로 대출을 받아볼 수 있답니다.

보통 신용 점수는 1~1000점으로 계산해요. 그리고 금융 기관에서는 신용 점수와 함께 개인의 여러 가지 정보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출을 해줘도 될지, 얼마를 대출해 줄 수 있을지 그리고 대출 금리는 어느 수준이 적정할지 등을 결정하게 된답니다. 때문에 금융 생활에서는 신용 점수가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어요.

또한, 신용 점수의 상승과 하락은 여러 신용평가 요소에 따라 달라지는데요. 그중 미래 연체 가능성도 신용 평가의 요소로 잡고 있어요. 따라서 현재 당장 연체가 없다고 하더라도 미래 연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다른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게 되며, 여기에는 현재의 대출 개수나 연체 납부 기간 등을 포함해요. 연체 관련 요소 외에도 여러 신용평가 요소에 의해 신용 점수가 낮아질 수도 있답니다.

✅ 대출이 여러 건 있다면 신용 점수가 낮아질까요?

네, 대출이 여러 건이라면 신용 점수가 하락할 수 있어요. 하락 폭은 다를 수 있지만 대출을 많이 받는다면 신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게 되지요. 또한 대출을 많이 받게 되면 관리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연체를 하게 될 확률이 높아지고, 연체를 오래 하게 되면 대출을 받은 것과 별개로 신용 점수가 떨어질 수도 있어요.  

비교적 간단하게 현금을 사용할 수 있는 현금 서비스를 사용하면 신용 점수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현금 서비스란 카드사에서 제공하는 대출 서비스로 다른 말로 ‘단기 카드 대출’이라 불리기도 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금 서비스는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쉽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엄연한 대출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단기 카드 대출은 카드사별로 이자율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9~20% 정도로 높은 수준이며, 신용 대출이라는 점은 같지만 상환 기간이나 한도, 이자 등에서 차이가 있답니다.

만약 급전이 필요해서 몇 만 원의 현금 서비스를 받는 경우라도 신용 점수가 떨어질 수 있는데요, 실제 통계를 보면 전체 단기 카드 대출 이용자의 51%가 신용 점수가 하락하는 경험을 하고, 약 12%는 신용 평점이 하락했다고 해요. 하지만 약 38%는 신용 점수가 하락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이로 보아 오직 단기 카드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신용 점수가 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개인 신용 점수 반영 요소에서 현재 부채가 230점이나 차지하기 때문에 현금 서비스는 평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답니다. 즉, 현금 서비스를 사용한다고 신용 점수가 무조건 하락하는 것은 아니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또한 일정 기간에 걸쳐 자주 현금 서비스를 받는 경우에도 신용 평점 하락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만약 카드 대출을 한 번만 받을 경우 신용평가기관에서 측정하는 평점은 하락하진 않지만 다른 부분에서의 불이익이 생길 수 있어요. 신용 점수와 별개로 대출을 받을 때 은행마다 자체적으로 측정하는 고객의 경제 활동 평가 항목이 있는데, 현금 서비스는 바로 이 부분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답니다. 만약 최근 수개월에서 1년 이내에 현금 서비스 사용 기록이 있을 경우에는 대출 시 금리가 더 높아지거나 거절될 수도 있어요. 따라서 만약 은행 대출을 계획에 두고 있다면 신용 점수 관리를 위해 가급적 현금 서비스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예금 담보 대출은 가입한 예금에 들어있는 돈을 담보로 대출을 하는 상품이에요. 정기 예금이나 적금 혹은 신탁 상품은 물론이고 주택 청약 종합 저축도 예금 담보 대출이 가능하답니다.

예금 담보는 말 그대로 예금에 넣어둔 돈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그 금액보다 많이 빌릴 수는 없어요. 하지만 대출 기간을 담보로 잡은 예금의 만기일 이내에서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금리가 낮다는 장점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예금 상품이 적용하는 금리에 1~1.3% 정도를 더해 대출 금리를 매기며 예금을 중도 해지하는 경우보다 유리할 수 있어요.

예금은 계속 유지하면서도 잠시 필요한 돈을 저렴한 금리로 빌릴 수 있기 때문에 예금을 해지하거나 별도의 대출을 받는 것보다는 예금 담보 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예금 담보 대출은 신용 대출에 비해 신용 점수에 주는 영향이 작은 편이며 신용 대출이나 주택 담보 대출 한도에도 영향을 주지 않아요. 이는 대출 한도를 좌우하는 DSR을 계산할 때 예금 담보 대출은 원금이 아닌 이자 상환액만 반영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또한 중도 상환 수수료가 없고 언제든 갚고 싶을 때 상환할 수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 급전이 필요할 때 유리한 서비스랍니다.

다만 대출 상품 이용 시 신용 점수가 하락할 가능성은 있고 대출 한도나 대출 금리, 대출 기간 등 여신 조건은 심사 기준과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차등적용 된다고 해요. 그리고 기간 연장 시점에 개인 신용에 변경이 있는 경우 대출 연장이 불가할 수 있으며, 대출금의 상환 또는 이자 납입이 지연된 경우 연체 이율이 적용, 예금 등 기타 채권과의 상계나 법적 절차 등으로 재산상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답니다.

비상금 대출의 경우 최대 300만 원까지 가능한 소액 대출 상품이에요. 휴대폰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대면으로도 대출이 가능하고 서류 없이 간단하게 소액 대출을 받을 때 유용하답니다. 하지만 비상금 대출을 이용할 경우 신용 점수가 하락할 수 있으며 대출을 해지할 경우 10일 동안 재신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답니다.

비상금 대출은 꾸준한 수입이나 소득이 없더라도 어느 한도 내에서는 대출이 가능하답니다.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서 특정한 다른 불가 조건이 있지 않은 한 대출이 가능해요.

비상금 대출을 이용할 때 유의사항도 알려드릴게요. 만일 신청 당일 중 대출을 실행하지 않으면 신청 내역은 자동으로 취소돼요. 취소된 이후에는 처음부터 다시 신청해야 한답니다. 또한 신용도에 따라 대출한도와 대출금리는 차등 적용될 수 있으며 대출 취급 또한 제한될 수 있다는 점도 알아두셔야 해요.

대부분 비대면으로 대출이 가능하지만 추가적으로 본인 확인 절차가 필요한 경우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휴대전화 추가 인증 등이 필요할 수도 있답니다. 비상금 대출을 받게 되면 신용 점수가 하락할 가능성이 높지만 제때 잘 상환한다면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수도 있어요.

✅ 마이너스 통장은 대출 정보에 나타나지 않나요?  

대출금이 실제로 지급된 경우는 상관없으나 마이너스 통장의 경우 이미 한도가 부여되어 있는 상태에서 입출금이 자유로운 상품이기 때문에 실제 계약이 완료되어 발급된 시점으로 인식해요.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 정보 등록 금액은 실제 그 통장의 마이너스 한도로 집계되는데요. 최근에는 각 금융 기관별로 우량 고객을 선별해 인터넷 뱅킹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사전 한도를 부여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런 경우 실제 대출 계약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보고 대출 정보로 집계되지는 않아요. 물론 부여된 한도 내에서 실제 마이너스 대출이 발생했다면 해당 정보는 신용 정보로 분류되어 집중되게 된답니다.

학자금 대출은 연체 없이 대출금을 1년 이상 잘 갚을 경우 신용 점수에서 5~45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어요. 또한 가점의 경우 학자금대출 성실 상환자 명단을 통해 자동적으로 반영되므로 별도의 신청이 필요하지 않아요. 만약 학자금 대출 연체로 한국신용정보원에 신용 유의 정보가 등록됐다면 신용 유의 정보 등록자 회복 제도를 이용해 볼 수 있는데요. 이는 신용 유의 정보가 등록된 사람 중, 대학 재학, 휴학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이거나 중소기업에 재직 중일 경우 신청 가능한 제도랍니다.

요즘 들어 P2P 대출이 더 각광을 받는 이유는 바로 대출 금리가 낮고 이를 쉽게 비교해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최근 P2P대출을 이용하고 신용 점수 하락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생겼는데요. 이는 P2P업권 전체 연체율이 신용 평가에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되고 있어요. 실제로 부동산 담보 대출 등을 취급하는 P2P 업체의 경우 평균 연체율이 10% 가까이 치솟았으며 이러한 상황이 신용 점수 하락을 불러왔을 거라 추측되고 있답니다.

PC 배너 1400_300 재테크 하단
모바일 배너 1080_300 재테크 하단

추천 머니레터

미소금융 대출
디딤돌 대출
사업자 대출이란
소액 대출 어플 추천
학자금대출 심사
예금 이자 계산

의견 남기기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공유하기